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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 동기부여

[어깨깡패] 유지태 어깨




[어깨깡패 연예인 _ 유지태]


오늘의 어깨깡패 연예인은 유지태 입니다.

한동안 활동이 뜸하시다가

최근에는 굿와이프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지태씨는 비나 줄리엔강 같은

대표적인 어깨깡패 연예인의

원조격인 분이십니다.

아마 처음으로 어깨깡패라는

말이 생긴 것도 이분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위의 첫 사진처럼

다른 사람과의 비교사진이 많습니다.

대표적인 몸짱 연예인인 권상우씨와

찍은 사진을 하나 더 보시면서

수트 핏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최근 굿와이프 관련한

수트사진들이 많습니다.

어깨 넓이를 가늠해볼 수 있는 게

마지막 사진일 것 같은데요


단순히 어깨가 넓다라는 느낌보다는

이분은 진짜 등빨이 있다라는

표현이 어울립니다.


넓이가 어깨 끝 봉제선에

딱 맞게  떨어질 뿐 아니라

가슴이나 어깨가 앞뒤로도

꽉차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좀 더 자세히보기 위해서

셔츠핏을 보겠습니다.




다어깨에 자신있는 분들께서

오히려 몸에 밀착되는 셔츠를

입지는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저렇게 헐렁하고 넉넉한 

핏으로 셔츠를 입어도

충분히 어깨가 강조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 사진은

와이프인 김효진씨와 같이

서 있어서 그런지

어깨나 등빨이 더욱

강조되는 느낌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셔츠보다는

면티 같은 편안한 옷을 입었을 때

핏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쫄마지막 사진이 유지태씨 어깨를

가장 확실히 볼 수 있는

사진이 될 것 같습니다.


저렇게 늘어지고 목이 넓게

파인 옷을 일반 사람이 입으면

옷의 어깨부분이 거의 남아있질

않게 됩니다.


그런데 유지태씨는 워낙 넓은 어깨덕에

목부분이 엄청 파였는데도 불구하고

어깨라인이 많이 남아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후줄근한 티하나 입어도

멋이 나고 핏이 살아나는 게

이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근육까지 살펴보고 싶은데

유지태씨 맨몸사진은 구하기가

참 힘든 거 같습니다.


나중에 영화나 드라마에서

제대로 공개해주길 기도하며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