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깡패] 유연석 어깨

[어깨깡패 연예인 _ 유연석]

오늘의 어깨깡패 연예인은 유연석 입니다.

저는 응사를 보질 않아서

처음으로 유연석을 보게된 건

꽃청춘에서 였습니다.

라오스에서 물놀이할 때나

숙소에서 잠깐잠깐씩 몸매를

보여줬는데 마른듯 하면서도

어깨 골격이랑 잔근육이 제대로

잡혀있는 게 부드러운 인상과는

상당히 대조적이었습니다.

꽃청춘을 보고나서 검색해보니

역시 어깨깡패로 이전부터

유명한 분중에 한명이었네요.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먼저 수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우락부락한 근육형은 아니므로

수트핏에서 몸이 엄청 좋네라는

느낌을 주기보다는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넓은 어깨를 딱 맞추어

든든한 느낌을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워낙 길이가 긴 탓도 있겠지만

근육이 울퉁불퉁하기 보다

길게길게 그리고 잘게 붙어서

부드럽고 샤프해 보입니다.

좀더 안쪽을 보기위해서

자켓을 벗은 스웨터나 면티

사진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연예인에 비해서

확실히 어깨라인이 예쁜거 같습니다.

첫번째 두번째 사진을 보시면

어깨가 넓다는 것만 알 수 있지만

세번째 네번째 사진을 보시면

승모근,쇄골,어깨로 이어지는 라인들이

살짝 굴곡지면서도 자연스러워서

매력적으로 느껴지니다.

이번엔 팔근육과 어깨라인을

좀더 자세히 보기위해

민소매티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근육은 노력해서 만들었겠지만

저런 골격과 선들은

정말 타고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첫번째 사진일 때가 좀더 마른것 같은데

말랐으면서도 골격은 커서

남자다운 느낌을 잃지 않고

두번째 사진은 근육까지 더

붙은 것 같아보입니다.

여러모로 참..부러운 몸매네요.

마지막으로 맨몸사진을 보면서

오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